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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미래를 토론하다 ‘청소년 100인 원탁토론’ 개최

기사승인 2019.06.21  1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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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천군 제공

홍천 청소년들의 토론문화를 선도하고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청소년 토론문화를 위한 ‘청소년원탁토론’이 19일 오후 3시 K컨벤션웨딩홀에서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의 주최와 (사)꿈이음(이사장 석도익)과 청바지(회장 신승기․청소년이 바꾸는 지역사회) 등의 주관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청소년 스스로 해결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에는 130여명의 청소년, (사)꿈이음 석도익 이사장과 신덕진 대표 및 전상범 이사와 신동수 이사, 홍천군의회 최이경 의원, 홍천군청 김설휘 행복나눔과장, 홍천교육지원청 김동성 교육과장, 맹글 청소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광옥 이사장, 청바지 신승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청소년원탁토론’을 위해 꿈이음은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청소년 정책 관련 SNS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진로)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지역)인구유입 및 이주방지 방안 △(봉사)청소년봉사활동 △(여가)청소년단체 및 동아리활동지원 방안 △(문화)청소년문화교류활성화 방안 △(참여)청소년의 실질적 정책 참여방안 등의 7가지 주제로 ‘월드까페’ 토론형식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각 주제별로 모아진 의견은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해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발표하고 참석한 유관기관에 전달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제안된 의견을 최선을 다해 검토․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조은아(홍천여고․2) 참가자는 “청소년들도 지역사회를 이루는 소중한 사회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원탁토론을 통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였고 지역의 또래들과 원탁토론에서 나온 우리들의 제안과 방안들이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의회 최이경 의원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토론 자세에 감동받고 희망을 봤다”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문제점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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