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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안전협회, 발원지 축제 앞두고 황지연못 수중 정화작업에 나서

기사승인 2019.07.16  15: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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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백시 제공

태백시는 오늘(16일)과 내일(17일)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협회장 박명호) 주관으로 황지연못 수중 정화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나흘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화작업은 황지연못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낙동강의 발원지의 깨끗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양안전협회 박명호 회장과 회원 10여명은 오전 8시부터 하지의 물을 펌프로 빼낸 뒤 이끼와 뻘을 말끔히 제거하였으며, 오후 들어서는 비가 오는 와중에도 상지의 물을 빼내고 뻘과 수초를 제거했다.

펌프 작업에는 선우기전(주)과 ㈜주형종합엔지니어링이 힘을 보탰다.

한국해양안전협회는 당초 오늘 중으로 정화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보다 완벽한 정화 작업을 위해 내일 하루 더 태백에 머물며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양안전 교육원을 운영하며 해양‧연안사고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민간 연안순찰단‧구난‧구조단, 재난지원단을 운영하며 재난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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