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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한일어린이교류단 일본자매도시 야즈정방문 취소

기사승인 2019.07.24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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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야즈정과의 어린이교류 방문일정을 중단,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여행 취소 등 한일관계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정서를 감안해 결정했다.

횡성군은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 관내 초등학생 10명이 일본 야즈정을 방문하여 일본문화체험 등의 교류를 시작으로, 내달 4일부터 8일까지는 야즈정학생을 초청, 어린이교류를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국가적 분위기와 교류행사에 참여하는 아동 및 보호자가 느낄 부담 등을 고려하여 학부모 회의와 내부 논의를 거쳐 방문 일정을 취소하였다.

윤관규 자치행정과장은 “25년 전부터 야즈정과 어린이교류를 시작으로 자매도시로서 스포츠교류‧ 공무원 연수‧ 각종 행사초청을 통한 문화 및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교류를 이어오며 횡성을 일본에 알리는데 노력해 왔다”며, “한일관계의 조속한 회복을 통해 자매도시인 야즈정과의 교류가 활발히 지속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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