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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중국 4개도시 정기노선 개설

기사승인 2019.08.22  1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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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중순부터 4개도시 취항 ⇒ 상하이, 항저우, 시안, 닝보, 주 16회 운항

강원도는 8월 23일(금) 최문순 도지사와 중국 저장장룡항공 유예 총재, 천성여행사 최수생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양양국제공항과 중국 4개도시 정기노선 개설」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중국 4개 도시 정기노선 운항항공기종은 A320(174석)으로 운항횟수는 주 16회로 10월 중순부터 취항하여 1년간 총 832회를 운항하며 27만여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별 운항횟수는 상하이 주 7회, 항저우 주 3회, 서안 주 3회, 닝보 주 3회이다.

이번 협약체결의 의미는 양양국제공항과 중국간 정기노선 개설로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금번 중국 4개 도시 정기노선은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중심운영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앞으로 플라이강원이 중국노선 개설시 저장장룡항공과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중국발 양양국제공항 정기운수권 중 상해항공과 동방항공이 보유한 운수권도 조기에 정기노선이 개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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