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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9월 골프대회로 들썩

기사승인 2019.09.01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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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등 세계 간판 스타 한자리

제20회 양양군민 골프대회가 9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설해원 골든비치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사업비 일부를 군비로 지원받아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선수를 발굴해 강원도 및 중앙대회 군대표를 선발하고, 고급 스포츠로 인식되어 있는 골프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출향인사 및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총 60팀 240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쳐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우수팀과 개인에게는 트로피와 우승 상품이 지급된다.

한편,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설해원에서는 설해원 주최, 대한골프협회 주관으로 오는 9월 21~22일 ‘설해원 레전드 매치’가 열려 우리나라의 골프 영웅 박세리와 현역으로 뛰고 있는 한국 골프의 간판 스타 박성현이 만난다. 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줄리 잉스터(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민지(호주), 렉시 톰슨(미국), 아리야 쭈타누간(태국)까지 골프 여제들이 세계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골프 영웅 박세리는 물론, 현재 가장 주목받는 프로골퍼 박성현까지, 골프 레전드들을 한 번에 직접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를 맞아 수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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