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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횡성한우축제’...횡성한우 통바베큐 첫선

기사승인 2019.09.18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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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간 : 2019.9.21.(토)~9.22.(일) 11:00~21:00 / 장소 : 횡성읍 섬강둔치(횡성한우축제장)

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이사장:채용식)은 ‘제15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축제 대표프로그램인 ‘횡성한우 구이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오는 9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횡성한우축제장인 횡성읍 섬강둔치에 마련한다.

‘횡성한우 구이터’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구이공간으로, 축제기간 동안에는 ‘횡성한우 판매장’을 포함하여 총연장 150m, 동시에 1천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된다. ‘횡성한우 구이터’는 과거 축제에서 1인당 5천원 수준의 상차림 비용을 부담해야했던 셀프식당의 운영시스템과 달리 저렴한 가격으로 소포장한 야채, 양념, 반찬류 등의 먹거리를 방문객이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시스템으로 전환시켜 부대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게다가 방문객들이 축제기간 만큼은 횡성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시중가보다 20% 이상 할인하여 판매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횡성한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횡성한우 구이터’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횡성한우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횡성한우 구이터’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9월 21일(토)부터 이틀간 열리게 될 사전운영 행사는 향후 축제 개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근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개선해야할 부분을 검토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추석 이전 ‘횡성한우 구이터’ 운영을 위한 대형텐트 설치를 완료했고 사전운영 전까지 부대시설물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횡성한우축제와 구이터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에게 다소 혼잡할 수 있는 축제기간 보다 여유로운 환경에서 횡성한우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고무적이다.

‘횡성한우 구이터’와 함께 국내 최초로 운영하게 될 ‘횡성한우 통바베큐’도 사전운영 할 계획이다. 돼지는 통바베큐가 가능하지만 한우의 경우 육량과 무게, 크기 모두 돼지에 비해 압도적이기 때문에 통째로 굽는 것이 불가능하고 속까지 익히는 것이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횡성문화재단은 올해 축제를 기획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먹거리, 생각지도 못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초대형 바베큐 기계를 특수제작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게 되었다.

횡성문화재단은 특수 제작한 바베큐 기계를 사용하여 지난 8월 17일 개최한 ‘썸머아트페스티벌’에서 ‘횡성한우 통바베큐’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숯불의 열과 기계 속에 별도로 장착된 물통의 수분을 조절해가면서 10시간 이상 구워야만 가능했다. 겉면은 숯불에 바삭하게 익어 먹음직스럽고 두꺼운 속은 수육과도 같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 차 있었다.

이번 ‘횡성한우 구이터’ 사전 운영에서는 지난번 테스트한 바베큐 기계를 수정‧보완하여 ‘횡성한우 통바베큐’를 선보이게 되는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바베큐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토), 22일(일) 오후 3시에 기계를 오픈하여 통바베큐를 꺼낼 예정으로, 꺼낸 직후 현장에서 손질하고 소량으로 포장하여 1만원의 금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제15회 횡성한우축제 개최 기간인 10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횡성한우 구이터’를 비롯하여 ‘횡성한우 통바베큐’(15:00), ‘발골퍼포먼스’(14:10), ‘횡성한우난장 퍼레이드(14:00, 18:00) 등 횡성한우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이 매일 펼쳐질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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