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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축 발전포럼' 강릉서 출범

기사승인 2019.09.23  1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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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발전·성장 동력 마련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동력 추진을 맡게 될 ‘강호축 발전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강릉시 제공) 2019.9.23/뉴스1 © News1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3일 오후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추진을 맡게 될 ‘강호축 발전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호축이란 경부축 중심의 국토개발로 각종 혜택에서 소외됐던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초광역국가 발전전략이다.

이 포럼은 전국에 ‘강호축’ 의제를 확산하고 최종적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강원, 충북, 대전, 세종, 충남, 전북, 광주, 전남 등 8개 시·도 간 협력체계 강화, 발전방향 설정 등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기반을 조성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한근 시장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강원·충청·호남지역 시·도지사와 연구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호축 발전의 핵심인 강호축 고속교통망이 2026년에 완성되면 강릉~목포 간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강릉은 강릉선 KTX로는 수도권에, 2022년 완공되는 동해선 전철화로는 영남권에 빠르게 연결돼 인적·물적 교류와 관계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남북교류와 평화로 가는 길인 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이 조기 추진되면 강릉시가 역점 추진 중인 북방물류 거점도시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된다.

김한근 시장은 “강호축 개발은 과거 경부축 중심의 기형적 국토개발을 바로잡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강호축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함으로써 강릉을 북방경제 선도 물류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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