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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 오는 30일 공식 출범

기사승인 2019.09.26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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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하 대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다양한 시민 문화 기대”

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소녀상 추진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동해문화원에서 총회 및 출범식을 갖는다.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법적배상을 촉구하고 청소년들에게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교육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출범준비위원회 구성 이후 동해시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참여와 동참을 호소해 현재 140여명의 회원이 소녀상 건립을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 모금 운동을 펼치면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을 뿐아니라 지역내 13개 시민단체가 힘을 모으면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탄력을 받고 있다.

소녀상 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10월 중 시민과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하는 플래시 몹과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 등을 통해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역사바로잡기 시민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여성 인권운동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역사관과 문화 창조의 새로운 형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소녀상 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검도 퍼포먼스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일하 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역사왜곡에 거리낌 없이 시도하고 있는 일본정부의 치졸함을 규탄하고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을 동해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건전하고 다양한 시민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동해시민의 공동 프로젝트로서 우리 민족의 아픈 상처를 보듬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의 실천운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1992년 1월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시민 주도의 수요시위를 지난 2011년 12월, 일본대사관 앞에 첫 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동해시에서는 오는 12월 10일 동해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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