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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어축제 24일 개막

기사승인 2019.10.21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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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모천(母川) 남대천 일원

사진=양양군 제공

‘연어의 세상으로 떠나보자, 양양연어축제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2019양양연어축제가 다시 돌아왔다.

우리나라의 최대 연어소상 하천인 어머니의 강, 양양 남대천은 강원도 영동지역 하천 가운데 가장 맑고 긴 강으로 우리나라로 회귀하는 연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청정 지역이다.

대한민국 대표 체험 축제로써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큰 인기를 구가하는 양양연어축제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양양군민의 안녕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용왕제를 시작으로 27일까지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생태환경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화축제이자, 차별화된 킬러컨텐츠를 도입하여 주제를 드러내는 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연어잡기·물놀이·에어바운스 놀이체험, 이벤트 체험 등 체험 위주의 축제장을 구성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모든 계층에서 어울려 즐길 수 있는 40여 개의 단위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킬러 컨텐츠로 도입한 ‘황금연어를 잡아라’는 프로그램은 인터넷 및 현장 예약을 통해 선착순 3천명을 접수, 총상금 1,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해 축제의 묘미를 선사할 계획이다.(1등 1천만원, 2등 2백만원, 3등 1백만원, 4등 50만원, 5등 30만원)

또, 지난 송이 축제에서도 요리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강화하며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VIP식당을 운영해 고급화된 연어요리를 선사해 축제의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장의 부스 배치와 곳곳에 마련된 쉼터, 각종 소품이 멋스럽게 꾸며지며 딱딱하고 정형화된 축제장이 아닌 놀이 공간이자 문화 공간으로 변신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편안하게 맞이한다.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양양연어축제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지정된 장소에 들어가 30분 동안 연어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일인 24일과 25일은 오후 2차례, 주말인 26일과 27일은 오전‧오후 5차례 회당 200명씩 총 9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일 현재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이미 1,200여명이 접수했으며, 잔여인원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계획이다.

힘찬 연어의 모습을 화선지에 담을 수 있는 연어탁본뜨기도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밖에도 스탬프랠리, 달팽이우체국 등 행사장 내에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남대천 제방도로 한쪽에는 축제 행사장과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연어생태체험관을 순환하는 연어열차가 준비되어 있다. 열차를 타고 남대천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며 10여분 정도 이동하면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내수면생명자원센터는 연어축제를 맞아 어미연어 맞이하기 행사도 준비했다.

군은 이와 함께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동안(10.26~27) 축제행사장과 남대천 억새군락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수산항 등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특히 이 기간 어촌체험마을인 수산항에서는 ‘바다체험축제’가 진행되어 투명카누와 요트, 해초비누 만들기, 문어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되었다. 24일에는 슈퍼스타 양양 경연대회가 25일에는 캐리 EDM 파티가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메인이벤트가 진행되는 26일 저녁에는 변진섭, 여행스케치를 비롯해 세자전거, 엄지애 등 7080가수들이 출연하여 방문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우섭 양양군축제위원장은 “연어축제가 펼쳐지는 주간 양양 남대천 억새와 설악산 단풍으로 많은 관광객이 양양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깊어가는 가을, 양양 남대천에서 다채롭게 준비한 연어축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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