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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안건심사

기사승인 2019.10.23  19: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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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당초예산편성 관련 주요업무보고 -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릉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 조대영, 산업위원장 배용주) 별로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행정위원회에서 ▶허병관 의원은 문화예술과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며,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강릉국제영화제의 홍보의 미흡함과 퍼주기식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강릉국영화제의 경우, 홍보를 위해 시민 1인 1표 갖기 운동 등 시민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홍보가 많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강릉시민은 동계올림픽을 휼륭하게 치른 저력이 있는 시민이므로 적극 홍보하여, 시민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치러나갈 때 강릉국제영화제가 빛을 발할 수 있으므로 남은 기간 국제영화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퍼주기식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2020년 당초예산 편성 시, 다시한번 사업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흘러나가는 예산이 없도록 당초예산 예산 수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윤희주 의원은 문화예술과 업무보고 시, 강릉예술축전 산하, 협회에서 운영하는 강릉시민가요제의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가요제의 경우, 연령 제한 규정과 시상에 관한 부분, 시상금 전달하는 부분에 대한 민원사항이 발생되었고 여러 문제점도 돌출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강릉시민 가요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므로 특정인을 위해 제한을 두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시민 누구나 가요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 제한 등 불합리한 규정을 재검토하여 시민모두의 가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광과 업무보고 시, 내년 사업계획인 ‘야간 해변 걷는 길 조성사업’에 대해 콘텐츠와 테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본 사업 위치(안목커피거리 ~ 강문 솟대 다리)의 경우, 예전에는 우범지역 이었음을 유의, 이 사업을 통해 모든 것을 불식시키고 새로운 렌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산업위원회에서 ▶정규민 의원은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며, 어린이집 통학차량 등 학원 안전지원 사업과 같이 지역사회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신규 고용창출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시행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강릉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주문했다. 또한,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조성에 따른 사천한과마을에 공동장비가 도입되어 내년에 공동장비를 본격적으로 가동을 하여야 하는데 가동에 앞서 꼼꼼한 시설 점검을 당부하며 본 사업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남 의원은 지역에 일자리가 늘어나면 자연히 강릉 인구도 늘어나므로 기업유치가 강릉인구정책에 중요한데, 내년 주요업무계획에는 기업유치를 위한 사업내용이 부족한 것을 볼수 있다며, 연례반복적인 사업으로는 절대 기업유치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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