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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 삼청교육대 사건, 선감학원 사진전 열려

기사승인 2019.12.02  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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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개막식 및 기념 강연회 개최

사진=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 제공
사진=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 제공

기록사진 20여 점과 카드뉴스, 관련 영상물 전시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소장 송호섭)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선감학원 사진전 개막식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선감학원 사건은 소년판 삼청교육대라고 불리는 사건으로, 이번 사진전은 국가의 부랑아일제단속정책으로 인해 불법수용된 채 강제노역과 폭력에 시달리며 유년시절을 통째로 빼앗겼던 선감학원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가야금과 대금 공연이 펼쳐지고, ‘감금과 배제의 역사 마주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 강연에는 2019년 수용소 다크투어 진행자인 여준민 활동가와 김영배 선감학원 아동피해대책협의회 회장이 함께 강연에 나서 그 당시 사건들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전시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국가기록원 등에 있는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기록사진 20여 점과 카드뉴스, 관련 영상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선감학원 사건과 관련하여, 2018년 11월 ‘선감학원 특별법 제정과 피해자 피해회복 등 구제를 위한 의견표명’을 한 바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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