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강원도 1인당 개인소득 1,847만2천원, 9개 도 중 3위

기사승인 2019.12.24  08:19:29

공유
default_news_ad2

강원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지역소득통계 잠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18년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1,847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98만8천원(5.7%)이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 9개 도 지역 중에서는 3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났다.

1인당 개인소득은 지역총소득 중에서 가계로 돌아가는 몫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2016년에는 전국 15위에 그쳤으나 2017년 13위, 2018년 11위로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인당 개인소득의 전국평균(1,989만4천원) 대비 수준은 92.9%로 전년(91.0%) 보다 1.9%p 높아졌다.

지역내총생산 47조원, 1인당 GRDP 3,089만3천원(전국 10위 수준)

2018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46조9,820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4,700억원(3.2%)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지역내총생산(1,900조원)의 2.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089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96만8천원(3.2%) 증가해 처음으로 3천만원을 넘어섰다. 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 평균(3,681만7천원)의 83.9% 수준이며 17개 시도 중 10번째(‘17년 12위)에 해당된다.

2018년 경제성장률은 1.6%로 전국 경제성장률(2.8%) 보다 1.2%p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광업(-16.5%), 건설업(-11.8%)의 침체가 지역 경제성장의 둔화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1%, 제조업 10.4%, 건설업 8.9%, 서비스업 71.5%, 기타 부문이 4.1%를 구성하고 있다. 전년(2017년)과 비교하면 서비스업 비중은 1.6%p 확대되었고, 건설업(0.9%p↓), 농림어업(0.2%p↓)은 비중이 축소되었다.

도 조종용 정책기획관은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도 지역 중 3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은, 도가 중점 추진한 서민생활 안정화 지원, 중소기업 활성화,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의 효과로 보인다”면서, “향후에도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액체 수소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도민 소득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ad39
ad38
ad37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ad4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