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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 1주일 연기

기사승인 2020.01.11  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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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축제위원회(위원장 이창형)가 이상기온으로 인한 겨울비로 축제장 안전 및 정비를 위해 축제 개막을 1주일 뒤로 연기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2020 대관령눈꽃축제는 1월 10일부터 1월 1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번 비로 인해 1월 17일 개막하여 1월 27일까지 11일간 열리게 된다.

대관령눈꽃축제는 대관령 송천의 하천에 눈을 제설하여 축제장을 조성하여 왔지만, 이번 비로 축제장에 물길이 생기고 제설로 쌓아 놓은 눈이 녹아 축제장 안전관리와 눈조각, 눈체험 공간 등을 재정비하여 구정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1월 11일 눈꽃축제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윈터런인평창 마라톤대회도 1월 18일 로 연기되었다.

한편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오영)는 지난 비로 1월 7일부터 1월 12일까지 축제장을 임시 폐장한 상태이며, 개장 여부는 1월 13일 평창송어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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