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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종인은 그의 길로, 나는 내 길로…당권·대권 경쟁상대 아냐"

기사승인 2020.06.08  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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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제21대 국회에 진출한 홍준표 의원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며 그가 무엇을 하든 관계치 않고 "나는 내 길을 갈 뿐이다"고 했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과 경쟁할 이유도, 관심도 없다며 그가 무엇을 하듯 "나는 내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제가 나아갈 입법 추진 방향은 국익의 시각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보수 강화 입법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는 홍 의원이 보수색채가 짙은 '재건축·재개발' 완화·촉진을 1호법안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좌파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김 위원장과 대척점에 서서 보수층의 결집을 노리려는 의도가 아닌가라는 분석을 받아친 것이다.

입안 의도가 지지세력을 모으려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기 위해 홍 의원은 "(그동안) 국정을 좌우의 시각에서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고 헌법 제46조 제2항에 명시된 국익의 시각에서 운영하는 것이 헌법 정신에 맞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국익을 추구하다 보면 좌파 법안도, 우파 법안도 낼 수가 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홍 의원은 "저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당권 경쟁할 관계도, 대권 경쟁할 관계도 아니기 때문에 그분과 대척점에 설 아무런 이유도 없고 그가 추진하는 일에는 관심도 없다"고 딱 잘랐다.

그러면서 "나는 내 길을 갈 뿐이며 좌우에, 당파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국익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활동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것이 국민들이 저에게 바라는 바 일 것"이라는 말로 보다 큰 그릇에서 큰 꿈을 담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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