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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밥먹다' 하리수, 성전환 수술 계기? "과거 남자친구 때문이었다" 고백

기사승인 2020.06.23  0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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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밥먹다'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밥먹다')에서는 국내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하리수는 남자에서 여자로 다시 태어난 계기가 전 남자친구의 심한 말 때문이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리수는 "사실 (고등학교 시절) 같은 학교 남자친구와 1년을 사귀었다. 그 친구의 친구들이 여자들이랑 소개팅을 막 하게 되니까 제가 '너도 나가서 하고 그래'라고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하리수의 권유로 남자친구는 소개팅에 나가게 됐다고.

하리수는 "남자친구의 소개팅녀가 저랑 아는 친구였다. 이후 제가 우연히 소개팅녀를 만났는데 제 남자친구 얘기를 하더라. '마음에는 안 드는데 이것 저것 사 달라 하고 끝내려고'라는 말을 했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이 일 때문에 남자친구와의 감정 싸움이 시작됐다고 했다. 그는 "다툼을 하던 중에 남자친구가 '괜찮아, 너 어차피 여자도 아니잖아' 이런 얘기를 하더라. 그 얘기를 듣자마자 뒤통수를 맞은 것 같았다. '그래, 이거구나. 내 몸을 바꿔야겠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면서 성전환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리수는 "수술 사례를 찾아보는데 TV에서 트랜스젠더 관련 프로그램을 하더라. 그 후로 정보를 많이 찾아봤다"며 "우리나라에서 수술이 별로 없었을 때 제가 10명 내에서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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