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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휩쓸고 간 국감…오늘은 추미애 '출격' 대반격 예고

기사승인 2020.10.26  0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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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10.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6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근 작심 발언에 대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이날 국정감사 일정을 마무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한다. 종합감사 대상은 법무부를 비롯해 대법원, 감사원, 헌법재판소, 법제처다.

'맹탕'으로 흐르던 이번 국감은 지난 22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언으로 달아올랐다.

당시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는 윤 총장의 발언은 여의도에 직격탄을 날렸다. 응원과 질타가 뒤섞인 여론에 윤 총장의 몸값은 뛰어올랐고, 급기야 '윤석열 대망론'이 거론되기까지 했다.

이에 평소 입장 표명에 거침이 없는 편인 추 장관이 윤 총장의 작심 발언에 또 다른 '작심 발언'으로 맞서 정국 반전을 시도할 전망이다. 추 장관은 이미 윤 총장의 '부하' 발언 이후 곧바로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총장은 법상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이라고 받아친 상황이다.

또한 추 장관은 라임 사태 수사지휘권 발동의 당위성도 앞세울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검찰의 부실 수사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이에 반발해 사표를 던진 박순철 전 서울남부지검장 문제 등 일각의 부정적 기류에도 추 장관의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여야간 치열한 격전도 불가피하다. 민주당은 추 장관과 함께 '윤석열 성토'에 힘을 합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검찰의 자의적 수사, 일부 검사들의 위법행위 등을 부각시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윤석열 찍어 내기'로 규정하고 공세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추 장관이 여권 연루 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밖에 법사위는 최재형 감사원장을 두고도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앞서 감사원은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가 불합리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감사 결과를 두고 '문재인정부 탈원전 정책에 대한 사망선고'라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이번 감사 결과와 문재인정부 탈원전 정책의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23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0.10.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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