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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지상렬·오현경 향해 "둘이 동거 했다는거냐 지금?" 분노 폭발

기사승인 2020.11.19  0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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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지상렬과 오현경의 과거를 알게된 탁재훈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는 탁재훈과 오현경이 지상렬, 솔비와 함께 오탁 투어를 떠났다.

먼저 도착한 솔비에게 탁재훈과 오현경은 소개시켜줄 사람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솔비의 기대(?)와 달리 차에서 내린이는 지상렬 이었다. 멀리있는 그의 목소리를 한번에 알아채버린 솔비는 "지금 오는분 나이 너무 많으신거 아니냐, 재훈 오빠보다 더 나이 많은거 아니냐"라고 실망스러운 감정을 드러냈고, 이에 탁재훈은 "아니다 내가 나이가 더 많다"라고 수습했고, 오현경은 "나랑 동갑이다"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만난 네사람. 특히 지상렬은 오현경을 반가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를 느낀 탁재훈은 "너네 둘이 친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했다.

이에 오현경은 "'발칙한 동거'라는 프로그램을 세번이나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둘이 동거를 했다는 거냐 지금?"이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다.

지상렬은 "예전에 오현경이 우리 집에 있었다. 쓰던 샴푸와 린스가 아직도 내 방에 있다"라며 계속해서 탁재훈의 심경을 긁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 상황은 대체 뭐냐, 지금 나랑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으면서 지상렬 집에 물건을 두고 왔다는거냐"라고 말하며 분노 했다.

이에 솔비는 "질투나요?"라며 탁재훈의 불편한 심기를 툭 건드렸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하지만 지상렬은 탁재훈의 기분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두 사람(오현경과 탁재훈)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냐"며 "이야기를 해 줘야 선을 안 넘어간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요리 재료를 구하러 시장으로 오현경과 둘이 차량으로 이동하던 지상렬은 "내가 오 여사(오현경)를 정말 좋아한다, 오 여사랑 지상렬도 괜찮지 않나?"고 탁재훈이 자극할만큼 멘트를 구해 계속해서 던졌다.

이어 오현경의 요리가 시작됐고, 지상렬이 적극 돕고 나서자 탁재훈은 "남의 집에서 왜 살림을 하고 있냐"라며 다시 한번 견제에 나섰다.

한편 오현경과 탁재훈은 현재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가상 커플로 활약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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