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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임용단기학원 69명 확진…접촉자·수강생 603명 검사 완료(종합)

기사승인 2020.11.21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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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어난 2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2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일 낮 12시 기준 69명이다.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 및 학원수강생들을 대상으로 603명의 검사를 완료했다. 이밖에도 "시험감독관 등도 검사를 하는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누적 확진자는 69명이다. 전일 낮 12시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5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강생 66명, 학원 관계자 2명, 수강생 가족 1명 등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3명, 인천 5명, 광주 2명, 경기 19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6명, 전남 1명이다.

방대본은 시험 대비 모의고사 수업이 진행돼 군집도·밀집도·지속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웠던 것이 감염확산의 원인으로 봤다.

당초 해당 집단감염은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관련 집단감염의 하위 집단감염이었지만 확산세가 커 별도의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긴급하게 밀접접촉자들과 전파의 우려가 있는 학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다. 69명이 확진됐고, 603명에 대한 검사가 모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을 받은 수험생은 부득이하지만 시험을 보지 못하도록 했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긴급하게 밤 늦게까지 해서 검사를 완료했다"며 "음성을 받은 사람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했고, 음성으로 확인된 사람들도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임 단장은 "추가적 감염 우려 여부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살펴보겠다"며 "시험감독관 등도 검사를 하는 등 여러 사항을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학원 수강생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고 시험에 응했을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접촉자로 확인된 수강생들을 검사를 받도록 했고, 그렇게 검사가 완료된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저희가 확인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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