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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새단장하는 남자들, 여자보다 옷 더 샀다

기사승인 2021.04.20  0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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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를 구매하는 남성 고객.©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봄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남성들이 패션 장르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 보다 남성 명품 의류·잡화 성장률이 더 높아 눈길을 끈다.


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남성 명품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68.2% 성장했다. 지난달부터 지난 16일까지는 전년 대비 102.3% 성장하며 봄을 맞이해 단장하는 남자들이 더욱 늘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남성명품 장르의 3월 성장률은 106.1%, 이달 들어선 102.2%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여성 의류·잡화 중심인 일반 명품 장르의 3월(93.6%)·4월(79.4%) 성장률보다 높았다.

남성 컨템포러리 장르도 두 자리 수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며 남성 고객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성 명품 장르의 인기도 뜨겁다. 3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2018년 36.3%, 2019년 289%로 성장하는 등 해마다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신세계백화점 남성 명품 약진의 배경은 지난 2011년 강남점에 선보인 남성전문관에 있다. 루이뷔통·펜디·브리오니 등 럭셔리 브랜드를 앞세우면서 백화점 전체 매출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해마다 늘었다.

남성전문관을 오픈 하기 이전인 2010년의 경우 남성 고객 매출은 전체에서 28.1%였지만 2017년에는 34.1%로 대폭 증가했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는 35.8%까지 성장했다.

이에 신세계는 올 상반기 남성전문관을 더욱 강화해 백화점 큰손으로 떠오른 남성 고객 잡기에 나선다.

센텀시티점은 올 1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우오모 스토어를 선보였다.
또 지난 15일엔 버버리 남성을 리뉴얼 오픈했으며, 다음달에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수트 브랜드인 수트 서플라이를 소개한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본점도 다음주부터 6층 남성 전문관 내에 버버리 남성 매장을 착공해 6월 중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전무는 "봄을 맞이해 자신을 꾸미는 남성들이 많아지며 럭셔리와 컨템포러리 장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며 "여성 못지 않은 패션감각과 자기 주도적인 소비를 하는 남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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