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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몽고 정부 비트코인 채굴 금지 “2개월 여유 주겠다”

기사승인 2021.05.03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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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인 중국의 내몽고 자치정부가 비트코인 채굴마저 금지했다고 미국의 경제잡지 포춘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춘은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인용, 비트코인 채굴로 전력이 너무 소모되자 내몽고 정부가 채굴업체들에게 2개월 내에 공장을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내몽고는 싼 전기료 때문에 비트코인 업체들이 대거 몰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현장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성지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다.

내몽고는 전기료도 산데다 인건비도 싸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내몽고에서 전세계 비트코인의 약 8%가 채굴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내몽고 자치정부가 이같은 계획을 발표한 것은 중앙정부로부터 질책을 받았기 때문이다. 중앙정부는 에너지 소비를 통제하지 못한 유일한 지자체가 내몽고 자치정부라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018년 전력 소비가 너무 많다며 비트코인 채굴을 전면 금지했지만 채굴업체들은 내몽고에 몰려가 지금도 음성적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다고 포춘은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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